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채널원컵 개막전에서 1피리어드 한때 2 대 1로 앞서나갔지만, 이후 3골을 내주고 2 대 4로 졌습니다.
지난 시즌 아시아리그 MVP 김상욱은 2골을 터뜨렸고, 수문장 맷 달튼은 56개의 유효 슈팅 가운데 53개를 막아내는 선방을 펼쳤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내일 밤 세계랭킹 4위 핀란드와 2차전을 갖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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