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장 부총리에게 한국을 각별히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장 부총리는 자신이 한국에 확고부동한 지지자라고 화답했습니다.
장 부총리는 우리 경제부총리 격으로 시진핑 국가주석의 일대일로 정책을 지휘하는 등 경제 정책을 책임지는 핵심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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