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그동안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직접 찾아가야 받을 수 있었던 취업 상담, 각종 일자리 정보와 직업교육훈련 내용 및 모집일정 확인, 직업교육훈련 및 인턴십 신청 등을 모두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걸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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