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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12일 의정부동 웨딩플로체에서 열린 '제1회 한·중·미 공동번영을 위한 포럼' 환영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계기로 3개국 대표들이 각 국의 패러다임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상호간의 우호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임봉재 기자 bansug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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