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욱 하는 성격, 밤새 본 스마트폰 때문에 생체리듬 깨진 탓 중앙일보 원문 이민영 입력 2017.12.12 16:40 최종수정 2017.12.12 1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