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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박사 / 충북도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 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한 이 상은 우수한 연구노트 작성, 관리, 활용사례 발굴과 공유 등 연구노트 문화 정착과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박 박사는 '나의 아이디어의 보물창고 연구노트를 소개합니다' 주제로 연구노트를 활용해 문제들을 단계별로 해결했던 점과 규정, 보완ㆍ관리의 중요성과 절차 등을 삽화로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 박사는 "연구노트가 연구자 아이디어 보물창고로 활용돼 부가가치가 높은 원천 기술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오후 2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연구노트 우수성과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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