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이경영 “악당 아닌 역할, 해도 되나 싶었다” 아시아경제 원문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7.12.11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