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한화그룹이 선발한 성화봉송 주자들이 전국 연고 지역에서 성화봉송에 나섰습니다.
한화그룹은 회사와 지역을 빛낸 스포츠 선수들과 임직원들의 사연 공모, 그리고 협력사 임직원들 가운데에서 모두 101명의 성화봉송단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봉송 주자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전 한화이글스 투수와 한화이글스의 4번 타자 김태균, 일본 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올 시즌 2승을 올린 이민영 선수 등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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