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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더유닛’, 걸·보이그룹의 합숙 생활 24시 #애교 #엽사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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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더유닛’ 출연진 사진=KBS2 ‘더유닛’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더유닛’ 걸그룹과 보이그룹의 숙소 생활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출연진들의 숙소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간식으로 햄버거를 먹었다. 대부분 걸그룹 멤버들이 햄버거에서 빵을 빼서 먹었다. 그들은 “살도 덜 찌고 고기 맛도 난다”며 걸그룹이 햄버거 먹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어 유나킴을 비롯한 걸그룹 멤버들은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애교를 선보였다.

유나킴은 “내가 밀고 있는 애교가 있다” “유정언니가 제일 잘어울린다”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연습을 이어나갔다.

예쁜 모습을 선보인 걸그룹과 달리 남자 그룹들은 일명 엽사(엽기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를 찍으며, 비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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