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부장은 또 어떤 경우에도 무력의 선택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반도 문제에 대한 협상 재개를 위해서는 조건과 분위기가 필요하다며 이른바 '쌍 중단'에 대한 검토를 거듭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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