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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해경, "신고접수 처리 미숙...엄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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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낚싯배 사고 당시 112와의 통화 내용이 추가로 공개된 것과 관련해 인천해양경찰서는 신고접수 처리 과정에서 미숙한 대처가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해경은 당시 상황실의 신고 접수 처리 과정을 비롯해 모든 분야에 대해 철저히 조사한 뒤 책임 있는 관련자들에 대해 엄정 처리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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