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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300대… 200만원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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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0만원대의 한정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LG전자는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사진〉'을 이달 말 국내에 30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최신 전략 스마트폰 'V30'를 바탕으로 만든 이 제품의 후면은 금속인 지르코늄을 특수 가공해 만든 '지르코늄 세라믹'으로 돼 있다. 지르코늄은 가공이 까다롭지만 시간이 지나도 흠집이 잘 생기지 않고 독성도 없어 명품 시계에 주로 쓰인다. 고객의 이름을 레이저로 새겨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그니처 에디션은 6인치 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와 테두리가 거의 없는 디자인을 채택해 크고 시원한 화면을 보여준다. 정보 처리 속도를 좌우하는 램은 V30보다 2GB(기가바이트) 늘어난 6GB, 내장 메모리는 2배로 늘어난 256GB이다.

김경필 기자(pi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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