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장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해 미국 여러 곳에 위안부 기림비를 설치하는 것은 일본 정부의 입장과 양립하지 않는 만큼 매우 유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이어 일본 정부는 이런 생각을 반복해서 여러 관계자에게 설명했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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