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국회를 예방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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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국회를 예방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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