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빨리 와주세요"…수험생 아들의 다급한 전화 뉴스1 원문 입력 2017.11.23 14:23 최종수정 2017.11.24 09:4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