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은 복통 등 맹장염 증세로 병원에 내원한 수험생의 상황을 고려해 수술 일정은 수능을 치른 후로 잡았다. 이 수험생은 병원 측의 배려로 1인 특실에서 시험을 보고 있으며 교육청 감독관 등이 입원실에서 시험감독을 하도록 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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