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은 22일 미래에셋캐피탈을 공동대표 체제로 개편하고 윤자경 관리담당 대표이사(47)와 이구범 투자담당 대표이사(53)를 선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멀티전략투자부문 이준용 대표(48)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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