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윤경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제 새롭고 구체적인 인사기준을 토대로 고위공직자 임명 과정의 사회적 비용을 대폭 줄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청와대의 도덕성 검증이 사회적으로 신뢰받고, 국회 인사청문회는 전문성과 자질에 집중해야 한다며, 야당도 정치적 검열을 지양하고 공직자로서의 자질 검증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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