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수험생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에서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지난 한 주 잘 견뎌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게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고 적었다.
honeyb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