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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과 허이팅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상무부교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가진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중 관계, 북핵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할 예정이다.
2017.11.22/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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