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상 김성중-황인숙씨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7.11.22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제63회 현대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자로 김성중 소설가(42)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편 ‘상속’. 황인숙 시인(59)은 시 ‘간발’ 외 5편으로 시 부문을 수상했다. 상금은 각각 1000만 원. 시상식은 내년 3월 열린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