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청와대는 21일, 이달 중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아세안+3(동남아국가연합)정상회의 참석 등 7박 8일 동안의 순방 뒷모습을 '청와대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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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사과주스로 돈독하게! (서울=연합뉴스) 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일정 중 많은 화제를 모았던 보고르 몰 방문해 사과 주스를 마시는 모습. 2017.11.21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kjhpress@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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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인기는 인니에서도 알아주네 (서울=연합뉴스) 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일정 중 많은 화제를 모았던 보고르 몰 방문해 현지인들과 악수하는 모습. 2017.11.21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kjhpress@yna.co.kr (끝) |
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보고르 대통령궁에서 기념식수를 마치고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직접 카트를 운전해 인근 비티엠 보고르 몰에 들렀습니다. 대통령이 카트를 모는 모습, 쉽게 상상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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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로 이동하는 양국 정상 (보고르=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현지시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보고르 대통령궁 인근 비티엠 보고르 몰로 이동하며 카트차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7.11.9 scoop@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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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르 궁 풍경 (서울=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대통령 궁인 보고르 궁의 본관 정문 안에서 정원을 내다보는 풍경. 분수대 정원을 지닌 보고르 궁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관저중 하나로 알려졌다. 2017.11.21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kjhpress@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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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영상 좋죠? (서울=연합뉴스) 보고르 궁에서 기다리던 중 강경화 외교부 장관, 홍장표 경제수석, 김현철 경제보좌관 등에게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오른쪽 두 번째)이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2017.11.21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kjhpress@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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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컵라면 사랑? (서울=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보좌진들과 함께 외교부 순방 사무실에서 컵라면으로 식사한 모습. 2017.11.21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kjhpress@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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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파티 컨셉, 어때요? (서울=연합뉴스) 아세안 갈라 디너 참석 직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자주 입던 바지 수트 대신 파티 컨셉으로 입었다. 2017.11.21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kjhpress@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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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계속! (서울=연합뉴스) 마닐라 호텔을 떠나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배웅하기 위해 현지에 거주하는 교포들과 마닐라 현지인들까지 많은 사람이 찾아와 손을 잡고 셀카를 촬영하며 문 대통령 내외를 배웅했다. 2017.11.21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kjhpress@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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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셀카 요청은 아이돌 급 (서울=연합뉴스) 마닐라 호텔을 떠나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배웅하기 위해 현지에 거주하는 교포들과 마닐라 현지인들까지 많은 사람이 찾아와 손을 잡고 셀카를 촬영하며 문 대통령 내외를 배웅했다. 2017.11.21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kjhpress@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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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서울=연합뉴스) 마닐라 호텔을 떠나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배웅하기 위해 현지에 거주하는 교포들과 마닐라 현지인들까지 많은 사람이 찾아와 손을 잡고 셀카를 촬영하며 문 대통령 내외를 배웅했다. 2017.11.21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kjhpress@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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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1호기 (서울=연합뉴스) 대한민국 공군 1호기의 꼬리날개가 파란 하늘 아래서 더욱 환하게 빛나고 있다. 2017.11.21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kjhpress@yna.co.kr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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