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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류준열♥혜리, 따로 또 같이…시사회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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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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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신세대 커플 류준열과 혜리가 시사회 나들이에 나섰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꾼'의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소속사 선배 박성웅의 초대를, 혜리는 가요계 선배 나나의 초대를 받고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시간차를 두고 등장했음에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래 한 행사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열애 공개 이후에도 각자의 영역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류준열은 올해 '더 킹', '택시운전사', '침묵'을 개봉했으며 '돈'과 '독전'의 촬영을 마쳤다. 혜리는 영화 '물괴' 촬영을 마쳤으며 드라마 '투깝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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