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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영상중국] 왕이 부장 아웅산 수치 만나..."중국과 미얀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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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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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아시아 최대 난민사태로 커진 로힝야족 유혈사태에 대해 △ 휴전 후 질서와 안정 찾기 △ 미얀마와 방글라데시를 독려해 평등한 조건에서 난민문제 해결 △ 국제사회 지원 통한 라카인주 개발의 3단계 해법도 제시했다.
김근정 기자 kj0902@ajunews.com

김근정 kj090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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