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32부작 '이판사판' V자그린 출연자들[SS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우진, 박은빈, 나해령, 김해숙, 동하, 이덕화가 20일 열린 법원드라마 <이판, 사판(이광영 PD)>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법정드라마가 아닌 법원드라마를 표방한 <이판, 사판>은 법원의 판사와 직원들의 삶을 리얼하게 파헤치는 이야기로 법조인들의 성장과정을 32부작 수목드라마로 SBS가 제작해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7.11.20.

목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