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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전북 고창 오리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확진…위기경보 ‘심각’ 격상(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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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고창의 육용 오리를 검사한 결과 전염성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6형)로 19일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AI 위기 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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