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후 8시 25분 칼레도니아 타딘으로부터 74㎞ 동쪽으로 떨어진 지점에서 일어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13㎞로 관측됐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성명을 내고, "태평양에 쓰나미는 예상되지 않는다"며 "하와이에도 쓰나미 위협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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