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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송한겸이 ‘믹스나인’ 데뷔조 톱9 가운데 남성 1위로 선정됐다.
19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첫 번째 미션과 함께 미션 등수, 등급이 공개됐다.
첫 번째 미션 '저스트 댄스 쇼케이스 미션’에 앞서 지원자들의 등수와 등급이 전파를 탔고, 스타로 엔터테인먼트의 송한겸이 톱9 중 남성 1위로 꼽혔다.
송한겸은 첫 번째 미션 중간 평가에서도 양현석 프로듀서의 극찬을 받으며 쇼케이스 톱9 자리를 확정지었다.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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