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폴크스바겐, 미국엔 굽신 한국엔 뻣뻣 한겨레 원문 입력 2017.11.19 13:27 최종수정 2017.11.20 12:0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