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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맘스리뷰] 블루래빗 ‘우리 아기 첫 토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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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이 국민전집으로 불리는 이유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영유아기에 아이가 접하는 도서는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언어와 인지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아이의 학습 습관을 올바로 다지는데 도움이 된다. 블루래빗은 이러한 유아 도서의 영향을 잘 아는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서 ‘국민 전집’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유아 도서를 만드는 곳이다. 블루래빗이 부모들의 호평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번 맘스리뷰에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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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우리 아기 첫 토이북 구성. ⓒ블루래빗



◇ 블루래빗이 국민전집으로 불리는 이유

블루래빗은 아이들 시각에서 톡톡 튀는 재미와 즐거움으로 가득한 책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총 89종으로 구성된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0~5세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알맞은 참신한 소재와 내용을 담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유아기에 꼭 필요한 오감 발달을 돕는 사운드북, 보드북, 헝겊책 등으로 구성이 다양해 유아들이 보고, 듣고, 만져서 느끼며 생각하는 힘과 풍부한 감성을 기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이유로 블루래빗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아이와 부모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방송 시간 내 연속 매진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대형서점과 온오프라인 서점, 종합몰 등에서도 블루래빗 전집을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28개국의 영유아와 부모들도 블루래빗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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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 영어 원어민의 발음은 물론 감정과 표현까지 익힐 수 있도록 제작한 책이다. ⓒ블루래빗



◇ 블루래빗만의 특징

블루래빗은 색감과 형태, 안전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엄마의 마음을 안심하게 한다. 다양한 시각 자극이 필요한 성장기 유아에게 알맞은 원색부터, 미적 감각을 기르는 데 알맞은 고급스런 색상에 이르기까지 컬러풀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

책의 모서리를 둥글려서 안전하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디자인한 점도 눈에 띈다. 원목, EVA 등 친환경 안전 소재를 엄선한 세심한 제작도 영유아 부모와 아이들의 선호 요소다.

블루래빗은 ‘우리아기 첫 토이북’ 뿐만 아니라 ‘터치톡 잉글리시’, ‘생생자연관찰’ 등 영어와 자연 관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상품도 선보이는 중이다.

‘터치톡 잉글리시’는 아이들의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에 맞춰 기획, 제작한 상품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깨워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만든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받는다.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일상 생활 영어, 그중에서도 표현이 자연스러운 대화만을 엄선해서 노래와 뮤지컬로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아이들은 이를 통해 영어 원어민의 발음은 물론 감정과 표현까지 익힐 수 있다. 뉴욕 현지의 영어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작곡, 편집, 녹음 작업까지 진행해 완성도를 높인 까닭이다.

‘생생자연관찰’은 전문 집필진이 참여한 생태 이야기이다. 국내외 생태 사진작가들이 포착한 생생한 자연을 담은 것이 특징.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사진과 정확한 지식 정보를 담아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흥미와 바른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동물, 곤충, 식물 등의 생태를 알아가는 과정은 인지 능력, 관찰력, 탐구 능력, 언어 능력 등 지능 지수(IQ)를 높여준다. 또한 자연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여 감성 지수(EQ) 발달에도 큰 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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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생생자연관찰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사진과 정확한 지식 정보를 담아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흥미와 바른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블루래빗



◇ 한국과 세계가 인정하는 블루래빗

블루래빗은 2011년 론칭 후 현재까지 900억 원 이상의 판매 기록을 돌파하며 영유아 교육전집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특별히 CJ오쇼핑에서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방송 때마다 완판을 기록하며 유아동도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해마다 각종 언론사와 매체에서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유아도서 브랜드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유아 도서로 성장 중이다. 한국 브랜드 만족 지수 1위(JTBC PLUS, 일간스포츠), 고객 선호 브랜드 지수 1위 유아도서부문(국민일보),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1위(베이비뉴스) 등에서 수상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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