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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둘째 출산 24일 전” 현영, 행복한 베이비샤워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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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현영. 사진l 현영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지인들과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현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현영 #현영임신 #베이비샤워파티 #육아소통 #이태원야스 #aiffseorae #flowermerci #rysanparty #만삭 #행복 #라이샌케잌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갑니다~~~이제 몇일 안남았어요^^ 요미야~~ 엄마 배가 좀 좁아도 좀만참아줘~~~ 우리 이제 23밤만 자면 만나는거얌 ~~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신비한여행의 끝이 보이네요 오늘부터 D-24”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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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의 베이비샤워 파티. 사진l 현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은 현영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샤워 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얀 원피스에 화관을 쓴 현영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얼마 안 남았네요!!”, “순산하세요”, “건강한 아이 낳으시길^^”,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ㅎㅎ”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첫째 딸을 얻었으며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smk9241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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