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성과는 행사 첫 날 6시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회사는 출품한 각 작품별로 '피파온라인4' 3400여명, '오버히트' 7600명 이상의 인원이 몰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인플루언서 부스에서는 BJ들의 개막 방송이 실시돼 2만 2627명의 누적 시청자를 기록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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