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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올해 엄마들이 가장 사랑한 유아 도서는 블루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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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유아 도서 분야 1위 수상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베이비뉴스

블루래빗이 2017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유아 도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블루래빗이 베이비뉴스가 실시한 2017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 자리를 빛냈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명동 라루체에서 열린 ‘2017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시상식’에는 올해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 중 8개 브랜드의 관계자가 참석해 상패와 꽃다발을 수여 받았다.

블루래빗은 이번 2017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유아 도서 부문에서 35%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블루래빗은 영유아 도서 토이북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프랑스, 브라질, 일본, 대만, 태국 등 28개국에 콘텐츠를 수출 중이다. 신세계 경기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블루래빗 양초희 차장은 “영유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지식을 넓혀나갈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다양한 교재와 교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제일 좋은 책과 품질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7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주부 ▲라이프 등 2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7월 11일 9월 15일까지 서울, 경기, 부산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와 베이비뉴스 네이버포스트를 통해 임산부·육아맘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계해 지난 9월 15일 결과를 발표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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