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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2518까지 추락…코스닥은 770선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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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6거래일 연속 성장하며 770선에 바짝 다가섰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526.64)보다 8.39포인트(0.33%) 내린 2518.25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1.04포인트(0.04%) 내린 2525.60로 출발해 2511.76까지 떨어졌다. 이후 2520선 안팎에서 움직였다.

이날 투자자별로는 기관만 사자 행렬에 나섰다. 기관은 82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46억원, 419억원 순매도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이날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23포인트(0.13%) 하락한 2만3409.47에 장을 마쳤다.

특히 제너럴일렉트릭(GE)의 주가는 전날보다 5.9% 하락했다. 이틀 간 10% 이상 하락하면서 2011년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GE는 전날 전구 및 기관차 사업 철수 등을 포함한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고 분기 배당금을 주당 24센트에서 12센트로 삭감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5.97포인트(0.23%) 내려간 2578.8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72포인트(0.29%) 오른 6737.87로 마감했다.

코스피를 업종별로 보면 증권(3.42%), 의약품(3.20%), 의료정밀(2.92%), 은행(2.50%), 통신업(1.01%)등이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철강금속(-2.79%), 건설업(-2.56%), 운수창고(-2.48%), 비금속광물(-2.03%), 종미목재(-2.01%) 등은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대장주' 삼성전자는 2만9000원(1.04%) 내린 276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400원(1.68%) 떨어진 8만2000원을 기록했다.

포스코(-3.61%), 삼성물산(-1.07%), 삼성생명(-0.38%), 현대모비스(-0.56%), 한국전력(-0.13%)등 하락했다.

이에 반해 현대차(0.62%), LG화학(1.15%), 삼성바이오로직스(3.14%)오름세로 종료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56.46)보다 11.57포인트(1.53%) 오른 768.03에 마감했다.장중 773.05까지 치솟아 2015년 7월27일(장중 773.37) 이후 2년4개월여만에 장중 770선에 진입했다.

외국인, 기관의 거센 '사자'세가 지수를 밀어올렸다.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3513억원, 1868억원어치 사들였다. 개인은 515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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