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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2017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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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 소속 조합원들은 "촛불 혁명의 요구와 지향은 계속돼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노동적폐 청산과 노조 할 권리·노동기본권을 보장할 적기"라고 주장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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