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문화예술인이 정치적 견해를 이유로 차별을 받지 않고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국회는 또 보세판매장 특허수수료의 50%를 관광진흥개발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관광진흥개발기금법 개정안'도 처리했다.
haeneni@fnnews.com 정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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