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문회에서는 유 후보자의 우리법연구회 활동과 좌편향 논란, 동성혼 합법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형사처벌 등이 핵심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위한 국회 본회의가 예정돼 있어 본회의 도중에는 청문회를 정회하기로 했다.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는 청문회 진행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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