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사법연수원 16기…오는 9일 취임식
헌재 사무처장은 장관급 직위로 헌재소장을 보좌해 헌재의 행정을 운용하는 업무를 한다. 신임 김 사무처장은 검사와 변호사를 거쳐 시야가 넓고 원칙에 입각해 업무처리를 한다는 평가다.
전임 김용헌 사무처장의 퇴임식은 8일 오전 11시, 신임 사무처장 취임식은 9일 오후 3시 헌재에서 열린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