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수주잔고, 36조원보다 훨씬 증가"-LG화학 컨콜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정호영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 “전기차 수주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36조원 수주했다고 했는데 얘기하자면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고만 말하겠다. 수주 잔고를 말하는 게 특정 고객사 프로젝트와 직결돼 앞으로 고객사와 적절히 협의해 구체적인 수치를 답변하겠다. 상당히 의미 있는 확대를 이뤘다.”-LG화학(051910) 컨퍼런스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