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1976년 국내 최초의 가족공원인 자연농원을 개장하며 국내 레저, 서비스 문화의 시작을 알렸다. 현재 40여 개의 최신 어트랙션과 세계적 수준의 사파리, 테마 동물원 ‘몽키밸리’와 ‘애니멀 원더 월드’, 이솝 동화를 테마로 한 ‘이솝 빌리지’, 숙박 시설 ‘홈브리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물과 식물, 어트랙션에 IT와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IT 파크로 변모하고 있다. [사진 에버랜드] |
이 외에도 VR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로봇과 VR 콘텐트를 결합한 신개념 어트랙션 ‘로봇VR’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