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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집 개는 절대 사람 안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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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모씨가 물린 뒤 패혈증으로 숨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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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는 커녕 목줄도 없이 외출하는 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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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을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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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하의 징역 혹은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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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물었지, 내가 물었냐”며 치료비 보상을
안 하는 경우도 세 건 중 한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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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숨지면 징역 14년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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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다이앤 위플이 맹견 프레사 카나리오스의 공격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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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성 외상에 의한 과다출혈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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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공격이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눈여겨 볼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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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이 수차례 요구했지만 그녀는 묵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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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라”고 욕설을 퍼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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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는 2급살인죄로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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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을 가벼이 보는 것과 같은 의미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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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물게 돼 있고, 결국 당신이 문 겁니다
기획: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제작: 조성진 인턴 cho.seo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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