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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워킹데드 8’, 국내 최초 독점 방송…스노우 좀비 스티커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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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워킹데드8’ 사진=FOX채널 제공


전 세계적으로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미국드라마 ‘워킹데드’가 오늘 밤 시즌8로 돌아온다.

글로벌 미드 전문 FOX채널은 전세계를 휩쓴 최고의 좀비 스릴러 ‘워킹데드’의 시즌8 론칭과 더불어 방영100회를 기념해 글로벌 동영상 메신저 ‘스노우(SNOW)’와 콜라보 스티커를 출시했다.

‘워킹데드’는 최고의 TV시리즈, 올해의 프로그램 등 총 69개 상을 수상한 인기 미드 시리즈로, 이번 시즌8에서는 역동적인 액션으로 무장한 ‘릭’ 일행과 생존자들이 역대급 악역 ‘네간’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스노우’, ‘워킹데드8’ 스티커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스노우’ 앱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콜라보 스티커를 통해 ‘워킹데드’에 등장하는 좀비와 사용자의 얼굴을 합성할 수 있다.

스노우 우영재 파트너십 매니저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스노우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OX채널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워킹데드8’ x 스노우 스티커 출시 기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SNOW앱에서 ‘워킹데드8’ 좀비 스티커로 셀카를 찍어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워킹데드’ 100회 기념 프리미엄 텀블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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