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재개, 에너지정책 어디로] ‘脫원전’ 못박았지만…대안인 신재생에너지는 ‘답보’ 헤럴드경제 원문 유재훈 입력 2017.10.23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