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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주말 MBN] 소년처럼 사는 가수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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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라이프 (日 오전 7시 40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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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인생 건강인' 코너에는 1990년대 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은 가수 이상우 씨가 출연한다. 소녀 같은 미성으로 대중의 귀를 홀리던 그는 어느덧 데뷔 29년 차 가수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철저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는 이씨.

평소 위가 좋지 않아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 유지에 힘쓰고 있다. 그 덕분에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늘 데뷔 때 같은 변치 않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이씨가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숨은 조력자, 아내 덕분이다. 아내는 남편 건강에 있어서는 '호랑이 선생님'이 따로 없다. 언제나 소년처럼 밝은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씨의 건강 비법을 공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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