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위·역할 고려" 추명호 영장 기각…우병우 수사 난항? SBS 원문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입력 2017.10.20 2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