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길이 70m의 사다리로 이날 24층 발코니 창틀 교체를 위해 사다리차 직원들이 사다리를 펼쳐두고 작업을 준비하는 사이 사고가 발생했다.
사다리가 떨어지면서 아파트 7세대의 유리창이 박살났다.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움푹 패거나 긁혀 파손됐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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