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신고리원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이끈 471인의 현자(賢者)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구성수 논설위원 입력 2017.10.20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