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조연우 “아들 나이 3살, 친구 아들은 군대에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자기야 조연우 사진=백년손님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백년손님’ 조연우가 3살 된 아들을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 - 백년손님’에서는 조연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연우는 “아들 나이가 3살이다. 친구들 아이를 보면 군대 가고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이 ‘내 아들은 군대 가서 연병장을 기고 있는데, 네 아들은 방바닥을 기고 있녀?’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