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부총리는 오늘 오후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원격영상 진로 멘토링' 1일 멘토로 나서 멀리 떨어진 학생들과 학창시절의 꿈과 고민을 이야기하고 교육부 장관이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원격영상 진로 멘토링은 농·산·어촌 학생들이 평소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전문 직업인에게 직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2013년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문화·예술·디자인·방송 등 24개 직업군 멘토 600여 명이 천5백30여 학교를 대상으로 3,400회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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