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성균관대는 천3백 가구의 공동주택을 짓고 8만3천 ㎡ 규모의 복합 문화·상업 시설, 공원,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는 사업계획안을 내놨습니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사전 협상을 마무리하고, 관련 절차를 밟아 이르면 2019년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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